골절 부위와 뼈의 어긋남 정도를 확인해
보존적 치료부터 수술 치료, 재활까지 체계적으로 진행합니다.
어깨골절은 상완골, 쇄골, 견갑골 등 어깨관절을 구성하는
뼈가 부러지는 것을 말합니다.
스포츠 활동 증가로 어깨골절 발생도 증가하고 있으며,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에는 가벼운 충격에도
골절이 쉽게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깨골절은 골절 부위와 형태,
뼛조각의 어긋남 정도에 따라 수술 여부가 결정됩니다.
골절이 심하게 어긋났거나 관절면까지 침범한 경우에는
수술적 정복과 고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상완골 골절은 어깨에서 팔꿈치까지 이르는 긴 팔뼈인 상완골이 부러진 상태입니다.
골절의 발생 위치에 따라 크게 세 가지로 분류됩니다.
근위부 골절 :
상완골을 1/3으로 나누었을 때 어깨 쪽에 가까운 부분의 골절
간부 골절 :
상완골을 1/3으로 나누었을 때 중간 부분 골절
원위부 골절 :
상완골을 1/3으로 나누었을 때 팔꿈치 쪽에 가까운 부분의 골절
쇄골 골절은 흉골(가슴뼈)과 견갑골(어깨뼈)을 연결하는 긴 뼈인 빗장뼈가 부러진 상태입니다.
골절의 발생 위치에 따라 크게 세 가지로 분류됩니다.
근위부 골절 :
몸통의 중앙쪽 부분 골절
간부 골절 :
쇄골 중간 부분 골절
원위부 골절 :
어깨쪽 끝부분 골절
어깨골절은 골절의 위치와 양상, 뼈의 어긋남의 정도,
환자의 나이, 활동 수준, 골다공증 정도 등
여러가지 요소를 고려하여 비수술 혹은 수술 치료법을 결정하게 됩니다.
골절된 뼈의 어긋남(전위)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비수술적인 치료만으로도 회복될 수 있습니다.
보조기, 깁스, 8자 붕대 등을 활용해
골절부위를 움직이지 않도록 안정시키는 방법으로
약 4~8주간 고정치료 진행
손상 부위의 부기와 통증을 줄이고,
어깨 관절의 움직임을 서서히 회복하기 위한 치료
어깨 근육과 인대의 기능을 정상화하고,
일상생활 복귀를 위한 단계별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
어깨골절 수술은 뼈의 어긋남이 심하거나,
뼈가 여러 조각으로 부서진 분쇄 골절, 뼈가 피부를 뚫고 나온
개방성 골절 등의 경우에 필요합니다.
최소침습수술은 작은 절개만으로 골절된 뼈를
치료하는 수술법입니다.
수술 부위를 최소한으로 절개한 뒤
골절된 뼈를 원래 위치로 맞추고,
금속판과 나사못 등으로 단단하게 고정하는
내고정술로 진행됩니다.
주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여 작은 흉터만 남기고
빠른 회복이 가능합니다.